다시한번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선수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전북협회 요구에 따른 회신내용입니다.
전라북도장애인배구협회는 대한장애인배구협회의 운영과 관련하여 개선을 요구하였습니다. 대한장애인배구협회의 답변내용을 토대로 전북협회의 입장을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소속 지부와 각 팀의 선수들께 알립니다.
- 공문발송:
2016년 5월2일(문서번호:전북장배2016-05-01(2016. 05. 02.)호
- 답변회신 :
2016년 5월27일(문서번호:대한장애인배구협회-337(2016.05.27)호
내용은 별도로 첨부하였습니다.
전라북도장애인배구협회 향후 일정
첫째. 전북 정읍단이와 풍이, 전북아리울, 전북누리 팀은 제22회 전국좌식배구선수권대회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둘째. 제6회 전라북도지사기 전국좌식배구대회 생활체육대회로 개최 하겠습니다.
※ 추후 일정은 전북협회 집행부 및 이사회의를 통해 결정하겠습니다.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장애인배구인들의 권익옹호와 지원에 중심이 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부가 되길 기대합니다.
전라북도 장애인배구협회 임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