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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임시 이사회 회의 결과 보고 관련입니다.

  • 정미성
  • 2016-08-23 04:06:08
  • 890회
  • 1개
  • 첨부파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긴 문장을 1시간동안 썼다가 지웠습니다. 

 

회의 상정의안 5번 내용이 추가되었다가 이젠 안전 전면 수정 되었습니다.

 

  전북(아리울)과 관련 없는 내용이 있으므로 추후 회의시에 5상정안건은 삭제하겠다고 당구장 표시를 1개 더 추가해서 글을 올리시던지 아님 댓글을 달아 주시길 강력히 요청했더니 서로 동의를 하고 확답을 받았을 뿐인데 회의록 자체가 요동을 치고 있네요...

 

이게 뭡니까???   인자 그만 할랍니다ㅠㅠㅠ 

  • 2016-08-24. 14:41:04
  • 전북협회 사무국장 정종만 입니다. 경위를 짤막하게 설명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제6회 전라북도지사기대회시 회장님과 사무국장께서 항상 중립적이엇던 전라북도에 전권을 줄태니까 진상조사위원회를 맞아서 조사를 해달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북에서는 연석회의에서 진상조사는 대의원총회에서 구성토록 제시된사항이고
    전북에서는 이사회나 대의원총회에서 승인이 된 사항도 아닌 진상조사위원회를 전북이 맞는다는 것은 절차상 문제가 많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대의원 총회도 아닌 이사회 안건으로 다루다 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된것으로 보입니다. 암튼 열심히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전북이 여러가지 중심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전북은 전북에게 주어진 배구 발전을 위해서만 소신있게 일하겠습니다.
    혹시 이번 사안으로 불편을 느끼셨다면 전북장배임원을 대신하여 전북아리울 선수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