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15일 만에 협회에서 이욱희선수 임의 탈퇴 관련 답변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이욱희에게 소명받은 자료와 내용이 상이하게 달라서 받아 들이지 않겠다. 이사회에서 검토하겠다 라는 내용입니다.

1. 이욱희선수는 벌써 2월달에 이사회에서 임의탈퇴에 관해서 소명했음.

2. 임의 탈퇴는 팀에서 공시 요청하면 공시해주고 한달뒤 이사안에 대해 조율 한 권한을 가진다 그러나 공시도 하기전에 협회에서 개입. 이욱희가 이사회에서 소명을 했다는데 경북팀은 아무도 이사실을 모르고 있었음.

3. 이욱희 선수가 국가대표선수로 선발 시 이욱희는 경북팀 감독이나 단장에게 아무런 보고나 얘기하지 않고 국가대표선수로 발탁.

4. 경북팀 전체가 동의하고 인정하는 자료까지 제출 했음에도 협회에서는 팀에서 표출하는 어떤 발언도 받아주지 않음.

- 그러다 3개월15일 만에 알도 안되는 답변줌

5. 현 박사무국장은 당시 대한장애인배구협회이사이며, 전문체육위원일 당시 이욱희 선수 임의 탈퇴에 관해서 밀어부치면 된다라고 한 저의도 궁금합니다.

- 왜 3월달까지 밀어부치자고 했는지요? 무슨 의도로.

  경북팀은 이욱희 선수관련 민원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대한장애인배구협회는 진상조사를 한다고 했으니 이욱희 선수 관련하여 진실을 밝히고 조사하여 얼른 이 사안을 정리 해주십시요. 그래서 잘못된건 바루고 사과 할건하고 정리 좀 합시다.

* 그리고 참고로 경북장애인배구단은 아직 협회임원이 구성되지 않아 지원도 못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경북협회장이라니 참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